모든 사람은 Blue할 수 있습니다. 기쁨의 밝은 blue일 수도, 분노의 짙은 blue일 수도.

사람은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자아를 찾아가지만,
결국에 자기 스스로에서 자신만의 blue를  찾게 됩니다.

타인과의 시공간을 공유하더라도 각각의 blue는 보존한 채로 만나게 됩니다.

Everyman is blue: Bright blue with joyfulness, Dark blue with argerness.

We are searching out our identity with the interaction with others,
We, eventually, find out our own BLUE from deep inside.

I step out to the society to share time and space with others with keeping my BLUE.